[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CC에서 열린다.
총상금 220만달러 규모로 나흘 간 펼쳐질 이번 대회는 LPGA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 8명 등 총 78명이 출전한다. 올해도 KGA(대한골프협회) 추천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한다.
서원밸리CC는 지난해에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유치한 바 있다. BMW 코리아는 당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전국 순회 개최 방식으로 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BMW 코리아는 '보다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과 경제 활성화 효과, 개최 골프장과의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를 통해 더 원활하고 매끄러운 대회 운영이 가능하다'고 2년 주기 개최지 변경 이유를 밝혔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해당 지역과의 보다 더 적극적인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2년 주기에 맞춰 개최지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회장을 방문할 갤러리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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