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싱글맘' 오현경이 오현경보다 더 예쁜, 미국 보스톤 유학 중인 딸 자랑을 했다.
15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오윤아는 2년 전 이사 온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7년 절친 배우 오현경, 5년 절친 배우 한지혜, 2NE1 출신 산다라박을 초대해 봄맞이 가든 파티를 개최했다.
오현경은 미국 유학 중인 22세 딸 이야기를 꺼냈다.
오현경은 "내 생일이었는데 내 사진을 보내 (케이크를) 제작했더라. 샴푸 좋은 게 있는데 딸이 쓰려고 하면 '그거 비싼 거야. 조금만 써'라고 했나 보다. 그게 마음이 아팠나보다. 내가 좋아하는 샴푸를 잔뜩 사다줬다"며 "잘컸다. 감사하다"라며 딸 자랑을 했다.
같이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 딸은 엄마 거푸집, '미스코리아 수준'의 미모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언니 딸 나이 정도 되면 효도를 받는다"라고 했다. 오현경은 "맹자를 엄청 읽혔다"라며 남다른 조기교육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다른 방송에서오현경은 28세가 되었을 때,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여의었다고 밝히면서, 그 뒤 홀로 자식 셋을 키운 엄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오현경은 2006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훌륭하게 키워내 주위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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