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 최정이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팀이 3-4로 뒤진 9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좌월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최정은 이승엽(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갖고 있던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467개)과 타이를 이뤘다.
9회말 현재 양팀이 4-4로 맞서고 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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