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미 은퇴 수순이었던 박수진의 '뒤늦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이다.
박수진의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는 17일 "키이스트는 박수진과 현재 전속계약 상태가 아니다. 사실상 몇 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키이스트와 오래전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그룹 슈가 출신이던 박수진은 2014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해에 배용준과 결혼했다. 이후 2016년과 2018년에 각각 아들과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뒤 현재까지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바 있다.
또한 배용준과 이미 하와이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거주 중인 상태라 사실상 은퇴라고 봐도 무방했던 상황. 전속계약 해지 역시 오래 전의 일이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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