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군백기도 극복한 가운데, 가장 먼저 입대한 맏형 진의 전역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군백기는 진이 2022년 12월 입대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 생활을 시작한 진은 특급전사가 돼 상병으로 조기진급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진의 뒤를 이어 2023년 4월 입대한 제이홉도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되고 특급전사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갔다.
슈가도 2023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뷔·RM·지민·정국도 2023년 12월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뷔 또한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최정예 훈련병을 선발되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인증했고 지민도 최우수 훈련병 사단장 표장을 받았다. 군 생활로 멤버들은 흩어지게 됐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같이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줘 훈훈함을 안겼다.
군생활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앨범 성적도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백이 무색하게 연일 호성적을 거둬 "역시 방탄소년단"이라는 감탄이 나오게 한다. 뷔는 지난달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를 위한 선물로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FRI(END)S'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차트에 13위로 진입,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정국이 지난해 발매한 솔로 앨범 '골든'(GOLDEN)은 '빌보드 200' 최신 차트(4월 20일 자) 182위에 오르며 23주 연속 차트인, 한국 솔로 가수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거듭 세우고 있다.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VOL.1'도 '빌보드 200' 98위에 자리하며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근황도 뜨겁다. 오늘(17일)은 뷔가 군사경찰 전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돼 다시금 반가움을 안겼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 유튜브 채널 영상 속 뷔는 부대원들과 군사경찰 전투복을 입고 전투 사격 훈련을 소화했다.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원으로 복무 중인 뷔의 늠름하고도 색다른 모습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의 근황도 공개됐다. 한국전통주연구소 박록담 소담은 SNS에 "방탄 석진 군 팬들의 한국전통 술빚기체험과 시음회 신청이 빈번해지고 있다. 일본과 대만, 홍콩 등 다양하다. 한 사람의 영향이 끼치는 바가 매우 크다"라는 글과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군복을 입은 채 열심히 술 빚기에 집중하고 있는 진. 평소 전통주 사랑이 남다른 진이기에 그 모습이 더욱 진지해 보인다. 특급전사 진의 늠름한 면모도 돋보인다.
진의 전역일은 오는 6월 12일로 정확히는 두 달도 남지 않았다. 군백기도 극복한 방탄소년단이기에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전역하며 만들어낼 그림에도 이목이 쏠렸다. 2017년 발표한 '봄날'이 최근에도 역주행에 성공, 메가히트곡다운 존재감을 뽐냈듯 '월클' 방탄소년단의 두번째 챕터도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했으며 '상남자',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봄날', 'DNA', '아이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숱한 히트곡으로 글로벌 인기를 누렸다. 진의 6월 전역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제대, 2025년 완전체 활동을 꿈꾸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