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 군이 타이거FC 회장 김종국과 소속 선수 조나단을 만났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8일 개인 SNS를 통해 "어릴 적에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터보 #김종국 역시나 #매너좋으심 #축구도잘하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들한테 인기가 더 많으신 #조나단 #티비를안봐서몰랐어요 #아이들난리남"이라며 김종국과 조나단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안 군은 김종국과 조나단과 함께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축구광으로 알려진 김종국과 조나단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운영하는 축구 센터를 방문해 여러 아이들과 축구 연습을 즐긴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등 5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은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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