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1년을 공들였다. 코너 갤러거(첼시)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부터 갤러거를 눈여겨 봤다. 갤러거는 첼시에서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선수단 보강을 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한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갤러거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갤러거의 이적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이적 시장 마감일 전까지 거래를 성사하는 데 실패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갤러거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갤러거는 이상적인 미드필더로 여겨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티모 베르너,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하며 이적 시장을 마쳤다'고 했다.
이 매체는 '갤러거의 가치는 5000만 파운드로 평가돼 있다. 하지만 갤러거와 첼시의 계약인 1년여 밖에 남지 않았다. 이 부분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첼시는 갤러거를 자유계약(FA)으로 잃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올 여름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갤러거는 토트넘의 토트넘의 최종 명단에 남아있다. 그는 토트넘에서 매우 인정 받는 선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사랑하는 선수다. 첼시가 올 여름 갤러거를 팔기로 최종 결정한다면, 토트넘이 (경쟁에) 있을 것이다. 첼시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00년생 갤러거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임대를 거쳐 2022~2023시즌부터 1군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 올 시즌은 30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도 합류하는 등 재능을 인정 받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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