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하입보이스카웃' 탁재훈이 배우 구혜선과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탁재훈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구혜선 씨가 질문에 답을 잘해주셔서 재밌게 촬영을 마쳤다"라고 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ENA 신규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은 대한민국 5대 기획사를 목표로 달리는 유니콘 엔터의 '도파민 폭발' 신개념 스카웃 프로젝트다.
먼저 탁재훈은 "'하입보이스카웃'은 오디션과 토크 상황을 접목시켜 이끌어나가는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을 재밌게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진정성, 상황극에 대한 연기 등이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이날 첫 방송에는 탁재훈 대표를 필두로 장동민 이사, 브브걸 유정 대리, 더보이즈 선우 사원이 뭉쳐 유니콘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하입보이 오디션'을 진행했다. 탁재훈은 "'하입보이'나 '하입걸'은 가만히 있어도 눈길이 가고 매력적인 사람을 말한다. 다른 곳에서 발굴하지 못한 신인 분들을 저희가 모셔서, 그중에 가장 매력 있는 분을 선발하고자 한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오는 22일 방송되는 '하입보이스카웃' 2회에서는 구혜선이 '원조 하입걸'로 깜짝 등장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탁재훈은 "사실 저도 구혜선 씨가 왜 저희 프로그램에 나오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웃음). 갑자기 등장하셨다"며 "개인 사정도 있고 하실 텐데, 저희는 진짜 궁금한 걸 물어봤다. 근데 생각보다 질문에 차분하게 대답을 잘해주셔서 재밌게 촬영을 하고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혜선 씨를 비롯해 다른 연예인 분들도 출연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오디션의 최종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2, 3, 4회가 정말 재밌다. '이런 분들이 여길 나온다고?'라고 할 정도로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이미 뽑힌 분들과 뽑히지 않더라도 가능성 있는 분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색다른 프로젝트를 시도해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신규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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