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스널이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킬러'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각)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찾는 아스널이 알렉산더 이삭과 마이클 올리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태생 이삭은 2016년 자국 리그에서 데뷔한 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2022년 뉴캐슬로 이적했다.
이삭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토트넘전에 두 골을 폭발하며 6대1 대승에 앞장섰다. 이삭은 지난 13일에 열린 이번 시즌 33라운드 토트넘과 경기에서도 토트넘 수비진을 찢어놨다. 이삭은 또 두 골을 기록하며 4대0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이삭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골 포함 모든 대회 34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2022~2023시즌은 모든 대회 29경기 11골을 기록했다.
가디언은 '아스널 구단주 그룹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이 좌절된 후 아르테타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삭이 주요 타깃 중 하나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삭의 현재 시장 가치는 7000만유로(약 1030억원)에 달한다. 가디언은 '이적 비용은 총액 최대 1억파운드(약 1700억원)까지 들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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