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 구로구의사회(회장 정성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회원간 화합과 친목 도모에서 현안 해결에 중점을 준 회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28일 취임한 정성관 회장이 약속한 유관기관 및 회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회원의 민원 해결을 제 1 회무로 둔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구로구의사회 정성관 회장은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를 찾아 이미선 심평원 서울본부 본부장, 민학진 지역심사평가위원장, 추경수 고객지원부장, 박신령 심사평가2부장 등과 건강보험과 관련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회원들로부터 그동안 개진된 현안 해결을 당부했다.
이날 정성관 회장은 "앞으로 3년간 구로구의사회는 소통의 생활화를 통해 회원은 물론 심평원 등 유관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통해 소통하는 의사회를 만들 예정이며 이 같은 차원에서 병원과의 관계가 가장 밀접한 심평원이 첫 번째 현장 소통"이라고 했다.
또 정성관 회장은 "심평원 서울본부를 시작으로 구로구의사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유관기관을 연이어 찾아 구로구의사회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민원 사항을 전달하면서 소통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현안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계획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구로구의사회는 관내 경찰서, 관내 건보공단 지사, 관내 대학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4월과 5월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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