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1세 더듬이 헤어 vs 43세 스팽글 섹시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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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수술, 자연미인 인증이다.
18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올만에 진한 화장 했으요~~~"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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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은색 스팽글 의상에 화려한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5학년때 사진과 비교해봐도 한결 같은 미모다. 특히 어렸을 때 사진에서 오똑한 콧날의 요정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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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유진은 지난 1997년 슈, 바다와 함께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걸그룹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전향한 유진은 KBS2 '러빙유', '제빵왕 김탁구', MBC '원더풀 라이프', '진짜 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했다.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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