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체 복무 중인 위너 송민호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쇄골이 넘는 장발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너 송민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팬과 만나 사진을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송민호는 염색한 장발에 수염까지 기른 파격 비주얼로 눈길을 모은다.
개성 넘치는 송민호 다운 파격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특히 더 놀라운 건 송민호가 현재 대체복무 중이라는 것.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반갑다는 의견과 "군 복무 중에 장발이 가능하냐"는 의견이 갈렸다.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규정 제 8조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은 항상 복장과 용모를 단정히 하고 품위를 유지하여야 한다. 또 서울시설관리공단 공익근무요원복무관리규정 12조에는 '두발 길이는 눈썹과 귀, 상의 옷깃을 덮지 않고 단정'이라고 명시되어있다.
그러나 사진 속 송민호는 머리 길이가 쇄골을 넘은 상황이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송민호는 지난해에도 똑같은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송민호는 지난해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동생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당시 송민호는 입소 전과 동일한 모습의 긴 머리로 포착돼 의문을 자아냈다. 사회복무요원이 훈련소에 입소할 때는 현역병과 두발 규정이 똑같기 때문.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송민호가 병무청 심사를 받아 기초군사교육 제외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후 1년 만에 또 한 번 장발로 근황을 드러낸 송민호. 더 길어진 머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또 한 번 집중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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