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희원이 구준엽과의 불륜 주장 기사에 분노했다.
서희원은 지난 19일 "더 이상 고소하고 싶지 않아, 안 그래?"라며 대만 현지 매체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캡처 속에는 지난 16일 구준엽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해 공개한 서희원과의 다정한 모습을 바탕으로 작성된 두 사람의 불륜 주장 보도 내용이 담겨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상민은 "지금도 구준엽은 서희원과 추억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외출할 때마다 엘리베이터에서 커플 사진을 꼭 찍는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후 엘리베이터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한 채 촬영한 사진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던 바.
그러나 방송 후 대만 한 매체는 "서희원은 2022년 구준엽을 재회 후 쇄골에 '영원히 함께 기억해요(Remember Together forever)'라며 커플 문신을 새겼다. 그러나 구준엽이 공개한 사진에는 문신이 없다. 두 사람이 결혼 후 찍은 사진이 아닐 가능성을 의심했다"며 불륜을 의심하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것.
이에 서희원은 직접 해당 매체를 저격한 뒤, 쇄골 타투가 잘 보이게 찍힌 구준엽의 커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1년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교제했다가 결별한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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