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코딩 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김소현은 20일 "손주안 동상 축하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2회 IT 코딩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손준호 김소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주안 군은 소프트웨어 우수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상장에는 "위 학생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4년 제2회 IT코딩발명경진대회'에서 위와 같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적혀있다.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주안 군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주안 군은 목표하는 대학에 대해 "서울대다. 엄마도 서울대 갔으니까"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코딩 대회 입상까지 하는 등 여전히 똘똘한 근황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해 방송을 통해 아들 주안 군이 영재 테스트 결과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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