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벌써 치매걱정이다. 54세 김승수가 매니저 이름까지 잊어버린단다.
21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심각한 건망증을 호소하는 54세 김승수가 조기 치매 검사까지 받으러 가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수는 최근 건망증이 심각해졌다고 고백하며 전날 긁은 카드 결제 내역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하면, 1년 반을 함께 일한 매니저의 이름을 잊어버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충격적인 기억력 감퇴 현상을 보인 김승수의 모습에 승수 母는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심각성을 느낀 김승수는 조기 치매 검사를 받아보기 위해 이상민과 함께 뇌신경 센터를 찾았는데, 과연 김승수의 기억에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이목이 집중된다.
의사와의 상담에서 "65세 미만의 젊은 치매 환자가 전체 치매 환자의 10%를 차지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김승수와 이상민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수는 하루에 4시간도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에 번아웃까지 겹친 상황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김승수가 수면장애를 겪을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사연이 밝혀지자 승수 母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승수와 이상민은 MRI 검사, 뇌파 검사에 이어 기억력 테스트까지, 본격적인 치매 검사를 받기 시작했다. 기억력 테스트에서 상담사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거나, 불러주는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母벤져스는 "큰일 났다", "심각하다"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두 사람의 충격적인 검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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