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이브(IVE)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의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블랙 배경을 바탕으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여섯 가지의 보석이 담긴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스위치'에는 더블 타이틀곡 '해야 (HEYA)'와 '아센디오(Accendio)'를 포함해 '블루 하트(Blue Heart)', '아이스 퀸(Ice Queen)', '와우(WOW)', '리셋(RESET)'까지 총 6개의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해야'에는 여러 아이브 앨범에 참여한 이스란과 소속사 선배 그룹 우주소녀(WJSN) 엑시, 솔희(SOHLHEE)가 작사에 참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사를 통해 아이브의 독보적인 서사를 함께 구축해 온 지음음악단 서자매 서지음, 서정아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또 다른 타이틀곡 '아센디오'의 가사를 써 다채로운 트랙을 완성했다.
수록곡 '블루 하트'에는 멤버 장원영이 '샤인 위드 미(Shine With Me)', '마인(Mine)', '오티티(OTT)'에 이어 네 번째 단독 작사에 이름을 올려 한 단계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여기에 서지음, 이스란, 서정아 작사진이 각각 참여한 '아이스 퀸', '와우', '리셋'이 한층 더 다채로워진 아이브의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특히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부사장(총괄 프로듀서)이 A&R팀과 함께 '송 캠프'를 통해 다양한 작곡자들과의 협업으로 아이브에게 맞는 특색 있는 곡들을 담았으며, 아이브표 스타일리시한 가사 피칭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다.
발표하는 곡마다 압도적 기록을 남기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는 앨범 발매 전부터 파격 비주얼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브 스위치'는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더블 타이틀곡 '해야', '아센디오'를 통해 아이브의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나가면서도 아티스트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스위치'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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