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이 만원관중 속에 치러진다.
홈팀 KIA는 이날 경기 15분 전인 오후 1시45분 2만5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KIA는 지난달 23일 안방에서 치른 키움과의 개막전을 2만500석이 모두 채워진 만원관중 속에 치렀다. 지난 6~7일 광주 삼성전에서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고, 10일 광주 LG전에서도 매진에 성공하는 등 올 시즌 홈 11경기 중 4경기에서 만석의 기쁨을 누렸다. 19~20일 광주 NC전에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열기가 21일 만원관중으로 이어졌다.
개막 4연승 뒤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로 치고 올라선 KIA 타이거즈. 최근 수 년 동안 5강 언저리에 그쳤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초반부터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NC와의 주말 3연전 2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위닝시리즈를 예약, 독주 체제에 시동을 걸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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