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현아가 입은 티셔츠 문구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다.
현아는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의'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연애썰부터 춤까지 다 털고 간 퀸 현아 보러오세요♥ l EP.69 l 조현아의 목요일 밤 l 현아 조현아'에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현아는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용준형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놨다.
그는 "요즘 연애하니까 너무 좋다"며 "나는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감사하다. 솔직히 남들 시선이라는 거 너무 신경 쓰이는데, 그런데 그걸 신경 쓰고 쫓다 보면 행복의 가치에 대해 잃어버릴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그것보다는 나의 현재, 그런 것들에 집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현아가 "너처럼 연애하고 싶어. 욕이란 욕은 다 먹어놓고 자기 좋으면 그냥 만나잖아"라고 말하자 현아는 "아 나 왜 매번 걸리냐"고 되물었다. 이에 조현아는 "네가 안 숨기잖아, 더현대를 가는데 어떻게 안 걸려"라고 말했다.
현아는 "우리 회사에서 너무 힘들대 나보고. 미안하긴 해, 그래서 고마워"라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이날 현아의 의상도 관심을 모았다. 현아가 입은 그레이 티셔츠에는 'Siri, block ex number.(시리야, 전 남자친구 번호 차단해줘)'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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