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서준 닮은꼴'에 'SNS계의 차은우'가 하입보이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민다. 대형기획사 프리패스상인 이들은 3초 캐스팅 이력에 여성연예인에게 DM을 받는 등 남다른 스타성을 과시한다.
22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스카웃' 2회에서는 '박서준 닮은꼴'인 하입보이 후보가 출격해, 유니콘엔터테인먼트의 '2대 하입보이' 선발 오디션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하입보이 오디션장에는 '유니콘 엔터테인먼트 대표' 탁재훈을 비롯해 장동민 이사, 유정 대리가 참여하고, 잠시 출장 간 선우 사원을 대신해 개그맨 신규진이 자리한다. 이어 신규진은 "이 분은 제가 캐스팅 했다"며 "요즘 박서준 친동생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핫한 분"이라고 심혈을 기울여 찾은 '박서준 판박이男'을 소환한다.
잠시 후, 이 후보가 나타나자 탁재훈-장동민은 입을 '떡' 벌리고, 브브걸 유정 대리는 "너무 잘생겼다. 좋은데요?"라며 연신 감탄한다.
모두의 환대 속, 자리에 앉은 이 후보는 "저는 모델과 배우 일을 하고 있다"고 자기소개를 한다. 탁재훈은 곧장 "(후보의) 지인이 소속사에 사진을 보냈더니 다섯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던데?"라고 묻는다. 이에 후보는 "보통 오디션부터 보는데 저는 바로 미팅을 하자고 하셨다. 그중에 대형 배우 기획사도 있었다"며 '프리패스상'을 입증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나아가 "배우 송강과 제가 (소속사) 최종 오디션에서 많이 맞붙었다고 들었다"며 당시 소속사 매니저가 했던 충격적인 발언을 밝혀 현장을 뒤집는다. 또한 신규진이 "중국 드라마 오디션장에 들어가자마자 3초 만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던데?"라고 묻자, 이 후보는 "감독님이 바로 '픽' 해주셨다. 상반기에 방영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틱톡 팔로워' 국내 10위, 'SNS 팔로워' 3천만 명에 육박하는 'SNS계의 차은우' 전창하도 하입보이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의 등장에 탁재훈은 "아이돌 같다"며 리얼 반응을 보이고, 전창하는 "실제로 JYP 등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고 전해 모두를 '깜놀'케 한다. 특히 전창하는 조여정과 연관된 놀라운 이력을 알리는가 하면, "여성 연예인에게 DM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오디션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까면 깔수록 놀라운 '박서준 판박이男'의 정체에 이어, 전창하에게 DM을 보낸 이가 누구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첫 번째 오디션 보다 훨씬 더 핫한 훈남들이 등장하는 두 번째 하입보이 오디션 현장은 22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하입보이스카웃'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회에 앞서, 21일(일) 저녁 8시에는 EN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회를 다시 볼 수 있는 '재방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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