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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턴은 또한 노인이 용변을 본 기저귀로 때리는가 하면 목을 조르고 소리를 지르며 위협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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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받아 해당 CCTV를 본 경찰은 "충격을 받았다"며 "취약한 노인환자를 학대하는 것도 모자라 목을 조르는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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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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