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국내 요양기관에서의 노인 폭행 사건이 사회적 문제가 된 가운데 미국에서도 여성 간병인이 90대 노인을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미국 매체 WNEM-TV 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제니스 카운티의 한 요양 시설에서 일하는 아링턴(26)이 치매 환자인 93세 여성 노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아링턴은 또한 노인이 용변을 본 기저귀로 때리는가 하면 목을 조르고 소리를 지르며 위협을 가했다.
Advertisement
안타까운 점은 노인이 치매를 앓고 있어 폭행당한 사실조차 기억을 못 한다는 점이다.
제보를 받아 해당 CCTV를 본 경찰은 "충격을 받았다"며 "취약한 노인환자를 학대하는 것도 모자라 목을 조르는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간병인은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