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에 대한 감사권을 전격 발동했다.
하이브 감사팀은 22일 오전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전산자산 회수와 임원진에 대한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 하이브 측은 22일 오후 2시 현재, 공식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감사가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가 하이브로부터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 온 것에 대한 조치로 보고 있다.
따라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갈등 양상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한편 어도어는 하이브가 지난 2021년 자본금 161억원을 출자해 만든 회사로 SM엔터테인먼트 출신 민희진 대표가 2대 주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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