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달달 도파민 대 폭발이다.
변우석이 짝사랑하는 김혜윤을 향해 과감하게 직진한다. 그간 김혜윤 만의 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쌍방 구원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 측이 22일(월)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에게 파워 직진하는 '매력 불꽃 어필' 스틸을 공개해 설렘을 폭발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류선재는 짝사랑하는 임솔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직진 본능을 봉인 해제하고 있다. 애틋한 첫 키스에도 불구하고 임솔에게 마음을 전하지 못한 류선재가 두 번째 고백 작전에 시동을 건 것. 류선재는 등굣길 넥타이를 집에 두고 온 임솔을 위해 자기 목에 걸린 넥타이를 빼서 임솔의 목에 걸어주고 이를 직접 매주는 등 직진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이에 임솔은 가슴 두근거리는 떨림을 느낀 듯 넋 나간 표정으로 망부석이 되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떨리게 한다.
또한 류선재는 공부를 핑계 삼아 임솔을 보기 위해 독서실을 등록하는 것도 모자라 임솔의 옆자리를 사수하며 임솔 옆에 딱 붙어 첫사랑 껌딱지의 면모를 보인다. 특히 임솔은 과거 자신의 사고에서 류선재가 목숨을 구했던 사실을 떠올린 후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고 해 한층 애틋하고 절실하게 변화될 이들의 관계성에 호기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이번 주 5, 6화 방송은 임솔을 사이에 둔 류선재와 김태성(송건희 분)의 신경전이 폭발하면서 전쟁 같은 삼각 로맨스가 발발, 시청자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 첫눈에 반한 임솔에게 뚝심 있게 다가가는 '순수한 순정남' 류선재와, 임솔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김태성. 과연 세 사람의 로맨스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호기심이 쏠린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류선재 임솔의 원앤온리 첫사랑 로맨스와 쌍방 구원 서사, 류선재의 15년 순애보, 변우석과 김혜윤의 케미 등에 힘입어 화제성을 뽐내고 있다. 이에 타깃 시청률 전주 대비 149% 기록,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방영 1주일 만에 1만 명 돌파는 물론 최근 1년간 방송된 TV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주 화제성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방영 첫 주 만에 해외 133국 1위, 일본 유넥스트(U-NEXT) 전체 드라마 랭킹 1위 등극과 동시에 해당 OTT에서 선보인 한류드라마 중 가장 높은 평점 4.5를 기록했다. 대만 아이치이(iQIYI)에서는 예능을 포함한 전체 TV쇼 랭킹 3위, 10점 만점에 10의 평점을 달성했다.(4월 19일 기준)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를 그린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오늘(22일)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에 따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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