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맥주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팝업스토어 '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5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케이퍼 필름(서울숲2길 27)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방문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다.
'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는 도심 속에서 타이거 라들러의 상큼한 과일 본연의 맛을 즐겨 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온실의 푸릇푸릇하고 신선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비닐하우스 콘셉트로 꾸며진다. 타이거 라들러의 3가지 맛인 레몬, 자몽, 포멜로 과일을 모티브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포토존, 시음존, 보팅존, 스토어존 등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비닐하우스에서 타이거 라들러의 3가지 맛인 레몬, 자몽, 포멜로 중 좋아하는 과일 하나를 선택하여 입장하게 되면, 포토존에서 초대형 타이거 라들러 캔에서 쏟아지는 레몬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인증샷도 찍을 수 있다. 시음존에서는 타이거 라들러의 3가지 맛을 볼 수 있고, 보팅존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에 투표하는 게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 참여 후 인증 스티커를 모두 모으면 추후 스토어 공간에서 다양한 굿즈를 선물 받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전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인 타이거의 톡 쏘는 청량함에 과즙의 상큼 달달한 맛을 더한 타이거 라들러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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