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 협약병원으로 2년 연속 지정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양질의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2018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을 시행해왔으며, 2021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종합검진 비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사업 시행 이후에는 바쁜 생업으로 인해 건강검진 시기를 놓치기 쉬웠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년도 협약병원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가 이루어졌다. 검진기관의 접근성, 종합건강검진프로그램의 적합성·우수성·차별성 등에 대한 평가위원 점수 평균 70점 이상인 검진기관을 고득점순으로 지역별 선정했다.
올해는 대동병원을 비롯해 정관일신기독병원·기장병원·이샘병원·구포성심병원·좋은삼선병원·삼육부산병원·센텀종합병원·좋은강안병원·부산의료원·영도병원·효성시티병원·해운대부민병원 등 구군별 총 16개 검진의료기관이 지정되었다.
검진비용 지원 대상은 지난해보다 300명 많은 총 800명이다. 부산시 소상공인 400명과 새출발기금 성실 상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4∼5월에 1차 신청을 받아 6월∼8월에 검진을 실시하며 2차 신청은 7∼8월에 진행해 9∼10월 중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1인당 검진지원비용은 25만원 기준이다. 신청 안내는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동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황혜림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쉴 틈 없이 바쁘게 생업을 이어가시는 소상공인분들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질병을 조기 발견할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며 "부산시가 진행하는 뜻깊은 지원사업에 대동병원이 동참 할 수 있어 보람된 마음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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