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벌써 군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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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의집 애들은 빨리 자란다.
'애기애기'하던 이탁수의 늠름 정변에 랜선 이모들의 하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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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이 미스 홈(I miss home) 언제 끝나려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씩씩한 군인'의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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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가를 나온 듯, 이탁수는 아버지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2003년생으로 만 21세인 이탁수는 지난 2013년 이종혁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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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연극학부에 진학해 아버지의 뒤를 이은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육군 제9보병사단 훈련소에 현역 입대해 복무 중이다. 전역은 오는 12월이다.
한편 이종혁은 아내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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