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0)와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39)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디스패치는 윤보미와 라도가 지난 2017년 4월부터 8년 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사랑을 키웠다. 지난 2016년 발매한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가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 편곡해 이 곡이 둘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에 데뷔한 윤보미는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작곡가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팬시', 'TT', '치얼 업', 청하의 '벌써 12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등 히트곡을 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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