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23일 제19회 교원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해당 학술지에 출간된 논문에 대해 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SCI급 등재 학술지(SCI, SCI-E 포함)에 발표된 논문을 선정했다.
최우수논문상에는 호흡기내과 장유진 교수의 '표적대사체학을 이용한 패혈증 유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의 아형 분석' 논문과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의 '국내 여성 환자의 양성 자궁 적출술 후 골다공증 및 골절 위험성' 논문이 선정되었다.
우수논문상은 심장내과 김병규 교수의 '조기자궁절제술과 심혈관질환 위험의 연관성' 논문과 정형외과 장동균 교수의 '골다공증 환자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 반응에 따른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을 통한 골-면역세포 이형성 규명에 관한 연구' 논문이 수상했다.
최다저술상에는 신경과 정승호 교수와 이비인후과 장영수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젊은연구자상은 안과 강민지 교수, 호흡기내과 오주현 교수가 받았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교수의 학술 연구에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창의적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학술상 시상을 시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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