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온앤오프 (ONF)가 연일 호평 속에 추가 활동을 결정했다.
온앤오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온앤오프의 공식활동은 2주간으로 예정하였으나, 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금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한번 더 무대를 보여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8일 미니 8집 'BEAUTIFUL SHADOW'를 발매한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Bye My Monster'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본격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온앤오프는 전 멤버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이 빛을 발하며 연일 무대에 대한 호평 속에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1위에 오른 후 진행된 앙코르 라이브 무대는 많은 K팝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으며, 미국 한류매체 '코리아부'는 "It's been so long since I've seen such a perfect group(이렇게 완벽한 그룹은 오랜만이다)"이라는 평을 남기며 팬들의 반응을 전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온앤오프의 음악방송 무대와 여러 라이브 퍼포먼스 콘텐츠들이 동시에 주목받으며, '더쇼' 1위 이후 지난 19일 결방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3위,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앤오프는 국내 활동 후 월드와이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월 29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 일본 3개 도시 투어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는 북미 투어에 나설 예정으로 해외 팬들의 기대감 역시 점점 고조되고 있다.
국내외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온앤오프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온앤오프의 무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또 한 번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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