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또 열린다.
24일 '눈물의 여왕' 측은 "오는 27일 일정이 가능한 '눈물의 여왕' 스태프와 배우들이 모여 회식자리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눈물의 여왕'은 지난해 4월 촬영을 시작해 지난 2월 촬영을 모두 마친 뒤 종방연을 진행했었다. 이후 드라마가 인기를 자랑하는 만큼 또다시 자리를 마련해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참석 인원은 밝히지 않았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로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착' 등 흥행 드라마를 쓴 박지은 작가의 작품이다.
1회 시청률이 5.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로 출발해 지난 21일 방송된 1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3.9%를, 최고 26%까지 치솟았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1.6%, 최고 23.3%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7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10.1%, 최고 11.2%를, 전국 기준 10.3%, 최고 11.3%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적수 없는 주말극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지난 12회에서 tvN 역대 시청률 2위인 '도깨비'를 넘었으며, 역대 1위인 박지은 작가의 작품 '사랑의 불시착'과는 단 0.058%p 밖에 남지 않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눈물의 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종방연이 또 열리는 가운데, 포상휴가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드라마 측은 "포상 휴가는 드라마 종영 후 논의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눈물의 여왕' 15회, 16회(최종회)는 10분 더 일찍 시작하는 밤 9시 10분으로 특별 편성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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