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6주 만에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24일 "이제 말할 수 있어요"라며 "목표 체중 46kg 숫자는 아직이지만 곧 찍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단 오늘 자 다이어트 중간 점검 올려요"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그는 "정확히 3/4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약 6~7주 동안 -5kg인데 어떤 분은 무슨 5kg 빠진 것 같고 호들갑이냐 하실 수도 있지만 키작녀인 제게는 5kg 장난 없었거든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신 때 빼고는 이렇게 순식간에 5~6kg가 느는 건 처음이었던지라 저도 무지 심각했어서 그동안 기피했던 체지방 타파 보조제 먹어가며 뺐어요"라고 고백했다.
황혜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굶는 다이어트 현기증 나고 체력 딸려서 못 하고 먹는 거로 행복감 충만한 인간형이라 식단도 못 했었고"라며 "매일 사무실과 집 계단 오르기 (두 곳 합해서 약 12츠) 했고 주2~3회 한 시간씩 러닝머신. 주 1회 골프했고 매일 하루 1번 보조제 먹었어요"라며 식단 없이 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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