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악의 효율성에도 미래에 대한 기대까진 버리지 않았다. 첼시가 '1억 유로 사나이'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니 마두에케도 마찬가지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매각해야 할 수 있다. 과도한 지출 탓이다. 하지만 무드리크와 마두에케는 팔지 않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무드리크는 2023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이적료는 무려 1억 유로에 달한다. 이적료 7000만 유로, 보너스 3000만 유로다. 하지만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첼시 소속으로 총 52경기에 나서 단 6골을 넣었다.
2002년생 마두에케도 2023년 1월 첼시에 합류했다. 마두에케는 39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다만, 그는 최근 페널티킥 논란을 야기했다. 지난 16일 에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차겠다고 떼를 쓴 것이다. 콜 팔머가 얻어낸 페널티킥이었는데 마두에케는 니콜라스 잭슨과 달려들어 페널티킥을 차겠다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는 '첼시는 무드리크와 마두에케에게 1억2000만 파운드에 가까운 돈을 투자했다. 첼시는 수익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규정 때문에 일부 선수를 매각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벤 제이콥스 기자는 이를 반박했다. 제이콥스 기자는 두 사람이 앞으로 몇 년 동안 크게 발전할 수 있단 믿음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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