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모유슈유를 네살까지 한 서현진이 축구선수 조규성을 닮은 이비인후과 의사남편을 공개했다.
24일에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스코리아 선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이 등장했다.
MC 현영이 서현진에게 "대학교 때부터 인기가 엄청 많았을 것 같다. 남자들이 가만히 안 두지 않았나"라고 묻자, 서현진은 "그러진 않았고, 미팅을 좋아하긴 했다. 200번 넘게 했다"고 말했다.
깜짝 놀란 현영은 "그렇게 수많은 남자들을 뒤로 하고 어떻게 남편을 만났냐"고 물었다.
이에 서현진은 "방송 생활을 하다가 중간에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 왔다. 결혼 적령기 즈음을 외국에서 보냈다보니까 결혼이 늦어졌다. 그래서 소개팅을 하다보니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을 축구선수 조규성을 닮은 이비인후과 의사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서현진은 아이를 등원시킨 후 머랭쿠키, 휘핑이 가득 올라간 카페모카 등으로 아침 여유를 즐겼다.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한다"라고 한 서현진은 "아이 모유수유를 34개월까지 했다"라며 "누워서 수유하는 버릇을 들였더니 루틴처럼 되더라. 안 주니까 찡얼 거렸는데 그걸 달래야 하는데 귀찮다고 생각하다보니까 네 살까지 모유를 먹이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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