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 사랑도 '영웅'이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모델이 된 가수 임영웅이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굿즈를 증정해달라고 광고주에게 요청했다는 전언이다. 임영웅의 팬인 한 네티즌은 24일 "눈물이 핑 도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임영웅이 팬들에게 가격 상관 없이 모든 구매 팬들에게 굿즈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해당 글에 따르면 점주 입장에서는 10만원대 이상 굿즈 증정의 제한을 걸어둔다면 매상에 도움이 되지만, 정관장 본사에서 가격과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굿즈를 증정하라고 했다고.
네티티즌은 "임영웅이 (광고)계약할 때 그런 조건을 내걸었단다. 혹시나 팬들이 위화감을 느낄까봐. 참 대단한 사람이다. 눈물이 핑돌아서 혼났다"고 했다. 해당 브랜드의 굿즈는 브로마이드, 포토카드 등이다. 임영웅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와 꽃다발을 들고 있는 브로마이드 등으로 구성된 굿즈 2종이 담겨 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