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눈물의 여왕' 쫑파티 사진이 화제다. 김수현 옆에는 누가 앉았을까?
시청률 20%를 넘기며 인기고공행 중인 '눈물의 여왕'의 쫑파티가 이미 열렸는데, 당시 사진이 온라인에서 클릭을 부르고 있다.
지난달 배우 김정난은 "종영 파티. 이런 적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렇게 뭉클하지. 정말 완벽한 팀워크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첫 방송에 앞서 열린 3일 쫑파티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고 있다.
김수현, 김지원, 곽동연, 김갑수, 이미숙 주조연 배우가 모두 함께하면서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김수현 옆에는 김주령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김주령 역시 쫑파티 다음날인 4일 쫑파티 사진을 공개하면서, "'눈물의 여왕' 촬영 쫑파티. 한 자리만을 늘 고수하는 나. 쫑파티 현장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 한 장. 모두 수고많으셨어요"라는 글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무장해제'된 듯, 상기된 김수현의 얼굴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인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종방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시청률 20%를 넘기며 역대급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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