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금 역대급 몸무게, 60kg이다."
24일 유튜브채널 '고운옥빈'에는 '두자매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법 (혼주석에 입을 옷 고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옥빈은 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함께 백화점으로 향하며 "내가 혼주석에서 입을 옷과 동생이 신혼여행 가서 가볍게 입을 옷을 고르러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옥빈이 "언니도 지금 혼주석 때문에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는데"라고 말하자 김고운이 "우리 언니 드디어 다이어트 해?"라고 놀랐다. 이에 김옥빈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지금 60kg입니다"라며 "지금 역대급 몸무게 찍었습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옥빈은 "아침에 동생하고 싸울 뻔했다. 지금 살이 너무 쪄가지고 맞는 청바지가 하나밖에 없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엄마가 그거 고은이가 입고 갔다는 거다. 그래서 내가 아침에 차를 타자마자 '너 왜 내 청바지 입고 갔어?' 그랬더니 아니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한편 채서진은 오는 7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그는 지난 달 21일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라며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옥빈은 최근 '아스달연대기: 아라문의 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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