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결혼을 앞두고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장만하고 이사까지 마쳤다.
25일 조세호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한 달 전 조세호씨가 용산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 집이 신혼집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호는 앞서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조세호는 녹화 현장에 늦게 도착해 "내가 오늘 이사했다"며 지각한 이유를 밝혔다.
또 유재석은 조세호에 대해 "요즘 정말 바쁘다. 결혼을 전제로 사랑하고 있다. 또 이사(도 했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만약에라도 결혼하면 그 집이 신혼집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신혼집처럼 꾸미고 있냐"고 질문하자 조세호는 미소로 답을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조세호는 24일 "많은 축하와 응원 속에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 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조세호는 "아침부터 축하 꽃다발과 함께해 준 우리 '유퀴즈'팀 감사하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결혼식 잘 준비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지난 1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유퀴즈 단독' 아기자기 조세호, 품절남 대열 합류! 올해 10월 결혼 전격 발표! 팀 내 두 번째 품절남 탄생!"이라며 조세호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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