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포항이 4월 마지막 홈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
포항은 오는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경기 포항은 김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우중 혈투를 펼쳤다. 0대0 무승부로 1위를 유지했다. 무득점은 아쉬웠지만 4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다음 상대는 인천이다. 포항과 인천은 완델손 무고사 등 팀을 상징하는 외국인 선수들을 보유한 점이 닮았다. K리그를 대표하는 외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두 팀이 만나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포항은 뜨거워진 날씨에 맞춰 MD 스토어에서 신상품을 출시했다. 스틸러스 반팔 저지가 팬들을 기다린다. 또한, 직관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푸드트럭과 팬사인회, 슈팅이벤트, 포토이즘 등 경기 외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스폰서 모리커피에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경기 당일 포항시 내 모리커피 23개 지점을 방문하면 아메리카노를 1천 원에 구매할 수 있고, 특별 컬래버레이션 컵홀더를 받을 수 있다.
포항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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