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환아 치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5억 원을 전달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세의료원은 4월 25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의료원 종합관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기부금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변상봉 부사장과 연세의료원 금기창 의료원장,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가 연세의료원에 전달한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국내외 만 24세 이하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변상봉 부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환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꿈을 이룰 기회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대중으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하고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활발히 전개 중이다.
EDM 핵심 사업 중 하나인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과 꿈을 지키는 데 일조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세의료원을 포함하여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월드비전에 총 28억 원을 기부하며 환아들이 투병을 이유로 꿈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EDM 치료비 지원 사업' 외에도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해 희망을 북돋우는 프로젝트 'EDM 소원 성취 사업', 더욱 건강한 삶의 터를 조성하는 친환경 사업 'Love Earth' 등을 진행하고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다방면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팬들에게 받은 큰 애정과 마음을 사회에 나누고자 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부 행렬 소식이 이어지며 온기를 더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4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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