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AOMG를 떠난다.
AOMG는 26일 공식 계정을 통해 "AOMG와 코드 쿤스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렸다.
이어 "2018년부터 지금까지 다방면에서 멋진 행보를 보여준 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AOMG는 앞으로도 코드 쿤스트의 활약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또 팬들에게도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에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 사이먼 도미닉 등이 AOMG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 이어 코드 쿤스트까지 대표 아티스트들이 AOMG를 계속해서 떠나,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레몬에이드'로 데뷔, 2018년 엠넷 '쇼 미 더 머니 777'에서 팔로알토와 프로듀서로 출연해 '굿 데이'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이후에도 '쇼 미 더 머니' 시리즈, '고등래퍼4' 시리즈 등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나온 바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예능감도 뽐내고 있다.
다음은 AOMG의 코드 쿤스트 전속계약 만료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OMG 입니다.
AOMG와 코드 쿤스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다방면에서 멋진 행보를 보여준 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AOMG는 앞으로도 코드 쿤스트의 활약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에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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