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솔로나라'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로맨스 핫걸'다운 행보를 시작한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5월 1일(수) 방송을 앞두고 20기의 불꽃 러브라인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영식은 누군가에게 입 한가득 쌈을 받고, 이를 바라보던 정숙은 언짢은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MC 송해나는 "표정 많이 안 좋은데?"라고 정숙의 싸늘한 눈빛을 짚어내는데, 정숙은 이내 "제가 보내는 눈빛이 있다. 거의 다 넘어오더라"라고 호기롭게 말해, '로맨스 필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20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시작되고, MC 데프콘은 "솔로나라 전반전의 하이라이트!"라며 '모범생 특집'인 솔로남녀들의 리얼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직후, 광수는 "제 직업을 말씀드릴 건데…"라고 운을 뗀 뒤 자신의 스펙을 언급한다. 이를 들은 솔로남들은 일제히 "와~"라고 '찐 감탄'을 터뜨린다. 현숙 역시 너무 놀란 나머지 토끼 눈을 동그랗게 뜬다.
그런가 하면, 영호는 "90세가 될 때까지 '1일 1뽀뽀'를 하고 싶다"고 밝혀 '솔로나라 20번지'를 발칵 뒤집어놓은 '뽀뽀 사태'의 주인공일지에 관심이 치솟는다. 특히 '뽀뽀녀'라는 사실이 이미 밝혀진 정숙은 그런 영호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오!"라고 호응해 더욱 궁금증을 키운다. 나아가, 정숙은 "몇 명의 이성한테 관심이 있냐?", "(전화)번호 요구받은 적이 있냐?" 등의 질문을 던져 적극적으로 '플러팅'한다. 뜨거운 분위기 속, 송해나와 데프콘은 얼마 후 누군가의 놀라운 정체를 확인한 듯, "우와~"라고 '폭풍 리액션'을 선보인다. 3MC를 단체로 놀라게 한 주인공이 누구일지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3%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수성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는 2위(4월 23일 기준)에 올라,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20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현장은 5월 1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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