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걸그룹 앨리스의 멤버 소희(김소희, 24)가 결혼과 동시에 은퇴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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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6일 스포츠조선에 "소희가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라며 "연예계 은퇴를 결정했기에 전속계약도 마무리 짓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희는 1년 간 교제해온 열 다섯 살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내달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다. 예식은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스몰웨딩으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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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소희는 재계약 대신 연예계 은퇴를 선택, 결혼이라는 '인생 제2막'을 열게 됐다.
1999년생인 소희는 2016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5월 솔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가, 그해 6월 그룹 앨리스로 다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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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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