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가 27일 오후 2시 충남 아산과의 홈경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사회 소통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7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강서·양천 관내 학교와 협력해 지역 내 밀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 스쿨'을 운영하고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양강초등학교 및 목동중학교 대표 재학생들이 함께 시축에 나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은 가족 단위 팬들을 응원하기 위해 구단 관련 퀴즈를 맞히면 경품을 증정하는 '레울 중간고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부스에서 OMR 답안지를 제출하면 만점자에게는 탐앤탐스 에코백을, 70점 이상 득점자에게는 하프타임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전에는 박정인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과 김결, 서재민의 프로 데뷔 기념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구단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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