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D-5, 첫 방송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JTBC '비밀은 없어'가 첫 방송부터 웃음판을 흔들어 놓을 권율의 특별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최경선 극본, 장지연 연출)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 매 작품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력은 물론이고, 최근 예능계까지 점령하며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는 권율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권율은 '비밀은 없어'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김주호' 역을 맡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보기만 해도 몽글몽글한 분위기의 주호와 12년 차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의 투샷이 담겼다. 단정한 캐주얼 정장 차림, 부드러운 눈빛에 미소까지 장착한 의사 주호가 무슨 일로 작가 우주와 만남을 가졌는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방송국 동료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과 트롯가수 구남친 김정헌(주종혁)과의 환장의 삼각 로맨스가 예고된 가운데, 잘생긴 훈남 의사 주호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감을 심는 대목이다.
'비밀은 없어' 제작진은 먼저 "흔쾌히 섭외에 응해, 유쾌하게 촬영에 임해준 권율 배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특별 출연의 특별한 연기가 극에 큰 힘을 실었다"고 전했다. 이어 "권율이 강한나뿐 아니라 고경표와도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극하며, "첫 방송부터 권율이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특별출연 그 이상의 활약을 톡톡히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비밀은 없어'는 오는 5월 1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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