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서예지가 오랜 칩거를 끝내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서예지는 SNS를 개설하며 근황 사진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한층 밝아지고 청아한 스타일링으로 과거의 분위기와 다소 다른 모습이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블루톤 셔츠를 입은 서예지가 담겨 있다. 친구와 함께한 모습으로 경쾌한 표정까지 보여줬다.
앞서 서예지는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등의 논란을 일으킨 뒤 오랜 자숙에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30일 당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서예지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서예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밝히며 이별을 알렸다.
한편 서예지는 2020년 김수현 등이 소속된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했으나 2021년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과 학교 폭력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2022년 6월 tvN '이브'로 복귀했으나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으며 그해 7월 종영 후 현재까지 두문불출했다.
서예지가 SNS를 개설하며 본격 활동에 나서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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