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아일릿이 윤아, 모카, 원희가 먹방 매력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류수영, 이정현, 이상엽의 메뉴 평가 대결에 아일릿의 멤버 윤아, 모카, 원희가 스페셜 평가단으로 등장했다.
지난 3월 데뷔한 아일릿은 타이틀곡 '마그네틱'으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차트는 물론 빌보드 '핫100'에 진입해 전 세계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후속곡 '럭키 걸 신드롬'으로 기세를 이어가며 '역대급 신인'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붐은 "이분들이 많이 떨고 있다. 녹화일 기준 아직 데뷔를 안 했다. 데뷔 전 '편스토랑'에 출연하면 대박 난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 방송이 나갈 때는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릿 세 멤버는 수줍게 인사를 하면서도 설렘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지난 2023년 2월 캐스팅 된 후 2024년 4월에 데뷔하게 된 원희는 "창원에 살고 있었는데, 서울 구경 왔다가 고속터미널에서 캐스팅 당했다"고 밝혔다.
모카는 "평소 음식 먹는 거 좋아하냐"는 질문에 "계란말이 잘 만든다. 고향은 일본 후쿠오카다. 가족들이 이 방송 본다고 해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웃었다.
이후 아일릿 세 멤버는 복스러운 먹방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원희는 음식이 등장하자마자 "인당 한 개씩인 것이 너무 좋다"고 말하더니 동그란 눈을 번쩍 뜨고 음식들을 입에 가득 담아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원희는 메뉴에 대한 소감을 광고처럼 표현해달라는 말에 "살짝 설??? 난!"이라면서 아이돌 선배인 그룹 오마이걸 효정을 보며 센스있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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