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72년생 친구 유재석과 김석훈이 겹치는 취향을 발견하며 우정을 진하게 이어간다.
2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과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남산, 남대문, 후암동 등 서울의 색다른 모습을 소개했던 김석훈. 그가 이번에는 아이들과 자주 가는 특별한 산책 코스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데려간다. 멤버들은 아빠 김석훈이 유모차를 끌며 걷던 거리를 함께 걸으면서, 오랜만에 '쓰저씨 바이브'를 느끼며 행복해한다.
특히 유재석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김석훈의 산책 코스에 취향이 겹쳐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어! 이거 내가 초등학교 때 하던 건데"라면서, 김석훈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동심으로 돌아간 두 아빠가 통한 취향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산책 스팟마다 카메라를 꺼내 '뼈토그래퍼'로 활약한다. 멤버들은 꽃 사진을 찍으며 난리가 난 주우재의 모습에 "나이 먹어서 그래"라며 놀리고, '뼈토그래퍼' 전속 모델이 된 하하는 주우재의 사진 열정에 결국 지쳐 웃음을 유발한다.
마지막 코스는 쇼핑으로, 김석훈과 유재석은 잠옷 취향까지 겹치는 우정을 자랑한다. 그 와중에 이이경은 "석훈 형이 사 준대"라고 소문을 내면서 대리 골든벨을 울린다고. 지갑을 열게 된 김석훈은 예상보다 더 큰 금액에 동공지진이 난다고 해, 골든벨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빠 김석훈의 산책 코스는 오늘(2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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