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준 김주헌, 윤나무, 장기용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동이야. 주헌 오빠, 나무, 기용아 잘 먹을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에는 '검은수녀들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배우, 스텝분들과 세상에 하나뿐인 배우 송혜교를 응원합니다'라며 '송혜교와 검은 수녀들 파이팅'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영화 '검은수녀들' 촬영 중인 송혜교와 배우들,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보낸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김주헌, 윤나무, 장기용과 호흡한 바 있다. 네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1년 8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장기용은 군 복무 당시 배우 송혜교가 면회 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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