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첫 시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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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첫 시구 날씨는 짱짱한 봄날이었다"며 "그리고 승리까지 기분까지 짱짱한 날"이라고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사나는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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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는 크롭 스타일의 유니폼과 진으로 늘씬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자랑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어 업', '티티', '라이키', '왓 이즈 러브', '팬시',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예스 오어 예스', '알코올 프리', '필 스페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미니 13집 '위드 유-스'를 발표하고 대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달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트와이스는 오는 7월에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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