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공략에 나선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니스는 하이터치회를 시작으로 단체 및 개인 팬사인회, 미디어 합동 취재 등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그간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계획이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21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UTO FEST 2024 in Fukuoka(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 무대로 일본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유니스는 공연 당시 데뷔 앨범의 전곡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런 만큼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서도 현지의 관심이 상당한 상황이다.
데뷔와 동시 유니스는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유니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일 만에 5만 5천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8위에 올랐다.
음원 역시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은 공개 당시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이 곡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만,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스위스,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핀란드, 호주 차트까지 휩쓸었다.
더불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000만 뷰를 훌쩍 넘겼고, 공식 틱톡 채널은 110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등 다방면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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