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북런던더비 키플레이어로 나선다.
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손흥민, 베르너, 클루셰프스키, 매디슨, 벤탕쿠르, 호이비에르, 데이비스, 판 더 벤, 로메로, 포로, 비카리오가 나선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이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개인 통산 19번의 북런던 더비에 출전해 7골-2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첫 맞대결에서도 2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아스널 원정에서 2대2로 비겼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의 4위 추격을 위해서도 손흥민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4위 애스턴빌라와의 승점차는 7점이다. 토트넘은 애스턴빌라보다 3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승리한다면 4위 역전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여기에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경기 이후 2주 가까이 쉬었다.
반면 아스널은 계속 경기가 이어졌다. 챔피언스리그 8강과 이어진 프리미어리그 경기 등으로 인해 체력적인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뛰고 있다. 다만 아스널도 20년만의 우승을 위해 남은 경기를 다 잡아야 한다.
아스널은 하베르츠, 트로사르, 사카, 외데고르, 파티, 라이스, 토미야스, 가브리엘, 살리바, 화이트, 라야가 나선다. 손흥민과 토미야스의 한일전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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